작년 가을 재테크 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'그래!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보는 거야!!'하고 확 김에 유튜브 보고 이 블로그를 생성하게 되었습니다. 처음 무엇을 올려야 될지 몰라서 9월에 처음 만들었지만 글을 올리다가 적은 방문자 수에 실망하고 안 쓰다가 올리고 싶은 거 올리다가를 작년까지 반복의 연속... 새해를 맞이하여 열심히 포스팅해서 꼭 수익을 내봐야겠다 싶어서 1월 ~ 2월 열심히 포스팅을 했습니다.! 그러나 2월에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애드센스 심사를 처음 넣었는데 2주 후 날라 온 탈락 소식 ㅠㅜ 이 메일을 받고 기죽어서 '그래.. 어렵다고 했어.. 안될 거 알았지만 진짜 안되니까 하기 싫다 ㅠㅜ' '헛물켜는 거 아냐.. ㅠ'라는 마음이 생겨 6월 중순까지 그냥 포스팅하고 싶은 것만 일기 쓰듯이 ..